제7회 한국과학문학상 공모(중·단편, 장편 부문)

 

 

 

 

 

“김초엽”, “천선란”과 함께 SF 열풍을 이끈 한국과학문학상
〈허블〉, 〈스튜디오드래곤〉과 함께 K-콘텐츠의 미래를 열다

김초엽, 천선란 작가 등이 등장해 한국 SF의 눈부신 미래를 보여줬던
한국과학문학상이 2023년 다시금 문을 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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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최사인 SF 출판사 〈허블〉은
프리미엄 스토리텔러 그룹 〈스튜디오드래곤〉과 함께
한국과학문학상 응모작을 공개 모집한다.  마감은 10월 9일까지다.

장편소설과 중단편소설 두 개 부문을 공모하며
​​상금은 ▲장편 대상(1편) 2,000만 원, ▲중단편 대상(1편) 700만 원, ▲우수상(4편) 각 200만 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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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상작은 〈허블〉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하고,〈스튜디오드래곤〉에서 영상화를 검토할 예정이다.

 

제7회 한국과학문학상 공모

허블 출판사 홈페이지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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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고 보는 당선작.

한국과학문학상 공모중입니다.

'머니투데이' 주최로 진행됐던 공모전이고, 전 없어진 줄 알았는데 벌써 7회 공모가 진행되고 있네요.

저는 개인적으로 1회 수상작들은 아쉬웠는데 김초엽의 등장으로 믿을만한 공모전이 된 것 같습니다.

이번에도 좋은 작품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.

 

허블 출판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, 응모할 수 있습니다.